이슈

손흥민, 연봉 181억에도 '월급쟁이' 외침! 득점왕 보너스 없는 현실

뉴지금 2025. 9. 24. 16:26
반응형

연봉 181억, 손흥민의 솔직한 이야기

축구 선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하며 연봉과 보너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그는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원)를 받지만, 현실은 '월급쟁이'라고 표현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뿐인 무릎팍박사'에 출연한 손흥민은 선수 생활 마무리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손흥민, 은퇴는 아직?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강호동과의 대화에서 손흥민은 은퇴에 대한 질문에 '절대 아니다.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세계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으며, 단 하루라도 그 꿈을 이루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손흥민은 행복한 선수 생활 마무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팬들은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득점왕 보너스? 손흥민, '팀 성적에 따라 보너스'

손흥민은 득점왕과 같은 개인적인 기록에 대한 보너스 유무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습니다득점왕 보너스는 없으며, 보너스는 팀 성적에 따라, 즉 우승하거나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에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영국에서 뛰는 선수들을 '주급'으로 오해하는 시선에 대해 현실은 '월급쟁이'라고 설명하며, '주마다 돈이 들어오진 않는다'고 부연했습니다.

 

 

 

 

손흥민,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앞으로의 각오

손흥민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감사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은 매번 부족한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그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것을 약속했습니다.

 

 

 

 

LAFC에서의 손흥민, 압도적인 연봉

손흥민은 소속팀 LAFC 선수단 전체 연봉의 절반 수준의 거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카폴로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LAFC에서 1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이는 주급으로 환산하면 약 25만 달러(약 3억5000만원)에 달합니다. 그의 높은 연봉은 손흥민의 뛰어난 기량과 팀 내에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손흥민, 연봉 181억에도 '월급쟁이'… 팬 사랑과 책임감으로 빛나는 그의 축구 인생

손흥민은 연봉 181억 원의 축구 스타이지만, '월급쟁이'라는 표현으로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습니다. 그는 득점왕 보너스보다 팀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은퇴는 아직 멀었고,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열정과 책임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 대해 궁금한 점, Q&A

Q.손흥민 선수의 은퇴 시기는?

A.손흥민 선수는 현재 은퇴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Q.손흥민 선수가 받는 득점왕 보너스는?

A.손흥민 선수는 득점왕 보너스는 없으며, 팀 성적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Q.손흥민 선수의 LAFC에서의 연봉은?

A.손흥민 선수는 LAFC에서 연봉 1300만 달러를 받으며, 주급으로 환산하면 약 25만 달러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