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건강에 적신호그룹 에스파 윈터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 감기 및 독감 유사 증세로 병원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팬들이 윈터의 건강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윈터는 최근 잦은 스케줄 소화 중이었으며, 팬들은 그녀의 건강 상태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연 불참 결정, 팬들의 아쉬움과 이해윈터는 예정되었던 태국 방콕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의 불참 소식을 알리며, 의사의 충분한 휴식 권고에 따른 결정임을 밝혔다. 팬들은 윈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대해 이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