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 폐업, 양치승의 절규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한 분노를 다시 한번 표출했다. 그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다뤄진 사건의 후속 이야기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강남구청의 실태를 고발했다. 임대인 G씨의 반박과 양치승의 분노'실화탐사대' 방송 이후, 임대인 G씨는 양치승에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치승은 G씨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남구청의 책임 공방양치승은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건물 입주 업체들의 임차 기간을 알고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퇴거 통보를 받은 임차인들에게 구청이 '얘기해줄 의무가 없다'고 답한 점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