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의 빛, 첫 시작부터 삐끗?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청과 경북 경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경주 첨성대 야간 미디어아트 영상물이 첫날부터 작동 오류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경주시의 발표에 따르면, 야심 차게 준비한 첨성대 미디어아트는 전날 저녁 개막 상영 후, 재상영 시점에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류 발생: '종료 중' 메시지만 반복미디어아트가 재상영을 시작하려 하자, 첨성대 외벽 화면에는 '종료 중'과 '디스플레이 모드'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상영을 기대하며 현장을 찾았던 많은 관람객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