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 논란의 중심: 민중기 특검최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자신을 둘러싼 주식 거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 특검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미공개 정보 이용과 같은 위법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민 특검이 판사 시절 투자했던 네오세미테크 주식 거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네오세미테크: 몰락한 유망 기업의 그림자네오세미테크는 2000년에 설립되어 2009년 우회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에 오를 정도로 유망한 기업으로 보였지만, 분식 회계가 드러나면서 1년도 안 돼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 폐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7천 명의 투자자가 손해를 봤고, 피해액은 4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