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삼엄한 경비 속 코오롱호텔로 향하는 시진핑30일 오전, 경북 경주시 마동에 위치한 ‘코오롱호텔’ 진입로는 삼엄한 경비 속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호텔 인근 도로는 경찰에 의해 4중 검문·검색이 이루어졌고, 약 500m 앞 진입로부터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일반인의 접근이 전면 차단되었습니다. 이는 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하루 동안 머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철통 보안: 코오롱호텔, 외부 접근 완벽 차단호텔 진입로에서 약 5km 떨어진 지점부터 경찰관들이 배치되었고, 인근 공터에는 수십 대의 경찰차와 소방차가 대기했습니다. 호텔을 둘러싼 산길에는 전용 펜스와 경호 차량이 들어서 외부 접근이 모두 봉쇄되었습니다. 호텔 로비 입구에는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