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급락, 개미들의 불안감 증폭5일 코스피가 대규모 매도세에 4000선이 붕괴되면서 삼성전자도 10만원선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고점에 물린 개미들이 울분을 쏟아냈다. 5일 오전 10시 5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5900원(5.62%) 하락한 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코스피는 3923.62로 4000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도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순매도로 6% 이상 급락하며 55만원선까지 밀렸다. AI 기대감 속 11만 전자에서 10만 원대로…극심한 변동성특히 코스피 4000 돌파 뒤 5거래일 만에 4200까지 뚫고, ‘11만 전자’에 등극했던 지난 3일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