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라오스 루앙프라방의 그린정글파크에서 휴가를 즐기던 40대 미국인 남성과 그의 10대 아들이 말벌 떼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었으며,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이번 사건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사건 발생 배경: 그린정글파크에서의 짚라인 체험사건은 지난달 15일,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친환경 어드벤처 리조트인 ‘그린정글파크’에서 발생했습니다. 아버지 대니엘 오웬(47)과 아들 쿠퍼(15)는 짚라인을 타던 중 나무에서 내려오다 수백 마리의 장수말벌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속수무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