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발 가짜 뉴스, 농부를 울리다폴란드의 한 농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가짜 영상 때문에 150t이 넘는 감자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평생 농사만 지어온 그는 '공포 영화 같은 일'이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무료 나눔'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그 결과는 농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SNS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사건입니다. 무료 나눔, 달콤한 유혹에 굴착기까지영상에는 농부가 팔 수 없는 감자 150t을 버렸고, 누구든지 와서 공짜로 가져가도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지역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었고, 수백 명의 주민들이 자루와 양동이, 심지어 굴착기까지 동원하여 농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