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경질, EPL을 뒤흔들다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지휘봉을 내려놓은 것은 39일 만이다. 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이뤄진 경질이기도 하다. 기존 기록을 보유한 지도자는 2006년 11월부터 12월까지 찰턴 애슬레틱을 이끌었던 레스 리드(40일)였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굴욕이다. 참담한 성적표: 2무 6패, 그리고 4연패노팅엄은 지난달 9일 팀에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안긴 누누 산투 감독과 결별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으나, 이후 8경기에서 2무6패를 거두며 추락했다. 지난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