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비리 사건의 시작과 현재2014년부터 시작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은 7천8백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개발 이익이 민간업자에게 돌아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핵심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민간업자들 간의 유착 관계, 그리고 비정상적인 수익 배분 구조였습니다. 검찰은 2021년 10월부터 유 전 본부장 등을 재판에 넘겼고, 마침내 4년 만에 첫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심 판결: 유동규, 김만배 등 주요 피고인들의 형량재판 결과, 실질적 책임자였던 유동규 전 본부장은 뇌물 수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징역 8년과 벌금 4억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만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