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의 '환골탈태' 약속과 좌절지난해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환골탈태'를 외쳤던 심창민은 LG 신년 인사회에서 우승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언급하며, LG의 새로운 역사에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1군 기록은 전무했고, 기대와는 다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심창민은 2011년 삼성에 입단하여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며, 2016년에는 25세이브를 기록하며 마무리 역할까지 수행했습니다. 2020년대 들어 내리막길을 걸었고, NC 이적 후 성적 부진과 2024년 1군 등판 실패로 방출되었습니다. LG, 마지막 기회 부여와 실망스러운 결과LG는 경험 많은 불펜 투수 보강을 위해 심창민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그의 가능성을 믿었지만, 시범 경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