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무너진 한 가족의 일상인천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로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면서, 그 가족의 일상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남편 A씨는 2살과 4살 된 두 딸이 엄마를 애타게 찾는 모습을 보며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현장에 있던 둘째 딸은 트라우마 증세를 보이며, A씨는 몸부림치는 딸을 안고 함께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아내 간호와 두 딸을 돌보는 A씨의 절절한 사연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사고 당시 상황: 순식간에 벌어진 비극주말 오후, 솜사탕을 사 들고 산책하던 A씨 가족에게 끔찍한 사고가 닥쳤습니다. 18일, 첫째 딸은 이모와 함께 선물을 사러 가고, A씨 부부는 둘째 딸과 함께 인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중학생 2명이 탄 전동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