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게임에 진심이었던 그녀의 특별한 선택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2천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게임 장비 구입 후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를 통해 공개된 '유라의 집씨방' 영상에서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고전 게임, 오락실 게임, PC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유라는 게임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그녀는 이 콘텐츠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촬영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2천만 원 게임 장비,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실유라는 게임 장비를 공개하며 현재 사용하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