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뜨거운 감자… 신용거래융자 연중 최고치 기록주식 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에 올라타려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3조 8,288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4조 4,838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9조 3,450억 원으로, 양대 시장 모두에서 빚투족이 연중 최대를 기록하며 투자 열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빚투 자금,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 그 이유는?빚투 자금은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AI 반도체 열풍에 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