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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

13살 엄마를 잃고, 병간호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를 졸업하기까지

30년 6개월, KBS에 마침표를 찍다30년 넘게 KBS 간판 아나운서로 일했던 김재원 아나운서가 명예퇴직 후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겉으로는 평탄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13살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병간호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해야 했던 굴곡진 시절을 겪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그런 시절마다 필요한 만큼을 채워준 손길이 내 곁에 있었다”며 “100명의 1%의 헌신으로 내 인생이 굴러왔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낯선 세상에 도전하는 '취준생' 김재원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년퇴임을 1년여 앞두고 명예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낯선 세상에 도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

이슈 2025.10.19

백세희 작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별세…'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따뜻한 나눔

세상을 밝힌 작가, 백세희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 님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그녀의 숭고한 나눔을 17일에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함께 감동을 전했습니다. 백세희 작가는 심장, 폐장, 간장, 그리고 두 개의 신장을 기증하며, 다른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작가는 기분부전장애라는 가벼운 우울 증상을 겪으며, 담당 의사와의 상담 내용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

이슈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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