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6개월, KBS에 마침표를 찍다30년 넘게 KBS 간판 아나운서로 일했던 김재원 아나운서가 명예퇴직 후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겉으로는 평탄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13살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병간호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해야 했던 굴곡진 시절을 겪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그런 시절마다 필요한 만큼을 채워준 손길이 내 곁에 있었다”며 “100명의 1%의 헌신으로 내 인생이 굴러왔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낯선 세상에 도전하는 '취준생' 김재원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년퇴임을 1년여 앞두고 명예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낯선 세상에 도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