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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3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석면과 유리섬유 속 구조 난항… 매몰자 수색의 어려움

참혹한 현장: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개요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해체 작업 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매몰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3명은 사망 추정 상태로 매몰 지점에서 발견되었으며, 아직 2명의 매몰자들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 작업의 어려움: 석면과 유리 섬유의 위험구조 현장은 석면과 유리 섬유로 뒤덮여 있어, 구조 작업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이러한 유해 물질에 노출된 채 손으로 잔해를 헤쳐나가야 하는 ..

이슈 2025.11.07

11만 명이 선택한 홍대 핼러윈: 이태원 참사 이후 달라진 핼러윈 풍경

핼러윈, 중심축 이동: 홍대로 쏠린 인파3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핼러윈의 중심축이 바뀌었습니다. 올해 서울의 핼러윈 인파는 이태원을 피해 홍대로 몰렸고, 그 수는 11만 명을 넘어서며 사실상 참사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홍대 핼러윈의 밤: '매우 혼잡' 경고와 안전 관리지난달 31일 밤 마포구 홍대 거리는 다양한 분장을 한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마포구청 집계에 따르면 오후 9시부터 11시 사이 홍대 관광특구를 찾은 인파는 약 11만 명으로, 2022년 이태원 참사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장 전광판에는 '매우 혼잡'이라는 붉은 경고 문구가 수시로 표시됐으며,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펜스를 설치하고 우측 통행을 유도했습니다. 안전을 위한 노력: 우측 통행과 통..

이슈 2025.11.01

중대재해 무관용: 정부, 압수수색·구속 등 강제 수사로 안전 불감증에 경종

중대재해,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 천명최근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대재해 발생 시 대형사고 여부와 관계없이 압수수색과 구속 등 강제 수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고이자, 기업과 사업주에게 안전 의식을 더욱 강조하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경주 아연가공업체 질식 사고: 참혹한 현실과 정부의 발 빠른 대응며칠 전 경북 경주의 한 아연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는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지하 수조 내 작업 중 4명이 질식하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수습을 지휘하고, 특별감독 실시와 더불어 ..

이슈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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