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대기업 총수 자녀들만의 문제로 여겨지던 상속세가, 최근 주택 가격 상승과 함께 1주택 상속 자녀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토지 등 부동산 자산을 상속받아 상속세를 납부한 인원은 연간 4,000~6,000명 수준에 달합니다. 이는 과거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상속세가, 이제는 중산층에게도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왔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의 급등은 이러한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10억 원 아파트에 1억 원 상속세? 현실이 된 '상속세 폭탄'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안 씨의 사례는 상속세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안 씨는 부친상 이후, 시세 10억 원 상당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를 상속받고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