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대신 '내 집'을 선택하는 노년층“내가 나중에 더 늙고 병이 든다고 하더라도 요양시설에는 가지 않겠어요.” 일본의 노년층 중 94%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 시설보다 집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본인이 젊었을 때부터 살던 집과 지역사회를 한순간에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최근 요양원을 거부하고 살던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우리나라 노년층과 닮았다. 에이지테크: 집에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기술일본은 이 같은 노년 인구를 위해 새로운 주거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새로운 주거 기술을 기존 집에 적용해 노년 인구가 영양을 비롯한 건강관리, 운동, 재활을 지원받는 ‘에이지 테크(age-tech)’가 새 주거 방식이다. 혼자 사는 노인 인구를 위한 정시 지원(시간 알림)과 감정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