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1억, 손흥민의 솔직한 이야기축구 선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하며 연봉과 보너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원)를 받지만, 현실은 '월급쟁이'라고 표현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뿐인 무릎팍박사'에 출연한 손흥민은 선수 생활 마무리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손흥민, 은퇴는 아직?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강호동과의 대화에서 손흥민은 은퇴에 대한 질문에 '절대 아니다.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세계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