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숭고한 희생을 기리다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방문하며 깊은 애국심을 드러냈습니다. 15일, 김지민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멘트와 함께 경건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연예 활동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혼여행, 국내를 선택하다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해외가 아닌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며, 특별한 애국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7080 국내 신혼여행의 메카'로 불리는 경주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