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분양가, 좁아지는 대출 문턱: 서울 부동산 시장의 현실서울 주요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가 잇따라 고점에 형성되면서 현금 동원력이 충분한 수요자들만이 당분간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잇단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 재건축, 분양 대기 속 대출 규제의 그림자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삼성동의 ‘래미안 트리니원’을 비롯해 ‘아크로 드 서초(서초동)’, ‘오티에르 반포(반포동)’, ‘방배포레스트 자이(방배동)’ 등이 대표적이다. 15억 초과 주택, 대출 한도 4억 원: 현실적인 장벽문제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