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시아 순방길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길에 나서며 북한을 ‘일종의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 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낸 것에 대한 응답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아시아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그들이 일종의 핵보유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김정은, 트럼프에 대한 긍정적 기억 언급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월 21일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과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