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완패,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홍명보호가 브라질에 0-5로 완패하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월드컵 포트2 수성을 위해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브라질전 패배의 여파는 컸지만, 아직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오스트리아의 예기치 못한 추락 덕분에 한국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이제 남은 것은 결과뿐이다. 브라질전, 드러난 약점과 숙제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은 홍명보호의 약점을 여실히 드러낸 경기였다. 세계 최강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쿠냐 등으로 구성된 공격진을 앞세워 한국의 수비를 집요하게 흔들었다. 홍명보 감독이 준비한 스리백 전술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수비 라인의 간격은 벌어졌고, 미드필드 압박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