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강주은, 토론토 대저택 공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집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55)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캐나다 대저택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7일 공개된 영상은 “여기가 집이야 갤러리야?”라는 부제를 달고, 토론토에 위치한 강주은의 친정집을 소개했습니다. 넓은 정원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이 집은 마치 실제 갤러리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강주은은 집 곳곳을 소개하며, 특히 부모님이 정원 관리로 상을 받은 만큼 자부심이 느껴지는 정원을 자랑했습니다.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웅장한 실내: 줄리엣 발코니와 아치형 계단강주은은 집의 발코니를 ‘줄리엣 발코니’라고 부르며, ‘로미오와 줄리엣’ 속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영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