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맥토미니, 새로운 시작스콧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맥토미니는 '원클럽맨'으로 맨유에서 성장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2017년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려갔지만,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경기력 하락과 함께 비판에 시달렸습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후에는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나폴리 이적, 그리고 폭발적인 활약맥토미니는 나폴리로 이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적료는 3,050만 유로(약 450억 원)로, 최근 경기력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이탈리아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