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차 안, 갇힌 사람들… 테슬라, 잇따른 사고테슬라 차량 충돌 화재로 탑승자들이 차 문을 열지 못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유족들이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제프리·미셸 바우어 부부의 자녀들은 테슬라 측의 차량 설계 결함이 부모의 사망을 초래했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위스콘신주 매디슨 외곽 도로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나무에 부딪히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바우어 부부를 포함한 5명의 탑승자는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는 테슬라 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설계 결함 지적: 리튬이온 배터리, 그리고 '탈출'의 어려움바우어 부부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