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담은 건배사: 앤디 김 상원의원의 따뜻한 환영한국계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 앤디 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방미 만찬 간담회에서 잊지 못할 건배사를 했습니다. 2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 자리에서 앤디 김 의원은 한국어로 ‘낙천주의!’를 외치며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많은 재미동포들은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앤디 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 발전을 기원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향한 희망을 건배사에 담았습니다. 만찬 간담회 현장: 화합과 감동의 시간이번 만찬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첫 일정으로, 앤디 김 의원 외에도 동포 단체 대표, 유공자, 기업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