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금지에도 출국 행렬한국인 납치·감금 사태 이후, 정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최고단계인 ‘여행금지’를 발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행 출국 행렬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우리 국민이 범죄에 연루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불심검문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불심검문, 2주간의 기록지난 15일부터 2주간, 인천공항경찰단은 캄보디아행 비행기 탑승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실시했습니다. 총 28개 항공편에 탑승하려는 이들이 대상이었으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이 검문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출국 목적, 숙박 호텔 등을 질문하고, 휴대전화 예약 여부까지 확인하는 등 꼼꼼한 검문을 진행했습니다. 검문의 대상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