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떠난 황현수, 그 후음주운전으로 K리그를 떠난 황현수가 태국 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995년생 수비수 황현수는 FC서울 유스 출신으로, 한때 K리그를 이끌어갈 차세대 수비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선수 생활의 큰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축구 팬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FC서울의 기대주에서 방출까지황현수는 2014년 FC서울에 입단했지만, 초반에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김주영, 이웅희, 김남춘 등 쟁쟁한 선수들에게 밀려 3년간 1군 경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당시 FC도쿄로 이적한 다카하기 요지로의 등번호 '2번'을 배정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