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뜨겁게 달군 금새록의 레드카펫 룩배우 금새록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금새록은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제 참석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금새록은 부산의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하고, 레드카펫 위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의 매력금새록이 선택한 드레스는 오프숄더 디자인에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과 하이웨스트 팬츠의 조화는 세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