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7번'을 물려받은 시몬스, 굴욕적인 경기력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와의 경기에서 시몬스는 전반 7분 교체 투입되었으나, 후반 28분 다시 교체 아웃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이는 선수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뼈아픈 메시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 무엇이 문제였나?시몬스는 첼시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았을 뿐 아니라, 경기 내내 리듬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패스의 정확성도 떨어졌고, 볼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는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는 시몬스에게 최저 평점인 3점을 부여하며 혹평했습니다. 특히, 가르나초를 거칠게 잡아채 옐로카드를 받은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