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사랑꾼 이용식, 평창동 100평 집 거실을 내주다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딸 이수민의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이용식은 손녀 이엘이의 뒤집기를 돕기 위해 넓은 평창동 자택 거실에 베이비룸을 설치했습니다. 널찍한 거실 공간을 베이비룸이 차지했지만, 이용식은 손녀를 향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손녀 바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엘이의 행복, 아빠와 할아버지의 특급 외조이용식의 손녀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아뽀TV'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원혁은 이엘이를 위해 욕실에 아기 수영장을 설치했습니다. 물에 발이 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