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부동산 시장, 규제에 직면하다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최근 아파트 가격이 단기 급등했던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등 서울 한강변 지역 부동산 시장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포구, 규제 발표 전 거래 '마무리'마포구 아파트값은 올해 1~9월 8.71% 올랐고, 광진구는 같은 기간 9.70%, 성동구도 11.98% 상승하면서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6.49%)을 넘어섰다. 공인중개업소의 현장 분위기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15대책)을 발표한 15일 오후 기자가 방문한 마포구, 성동구 부동산 공인중개업소는 손님이나 전화가 없이 한산한 모습이었다. 매수·매도 문의 뚝, 관망세 돌입B씨는 “오늘(15일) 아니면 내일 매매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