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문을 연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새로운 시작강원도 영월군 문개실 마을에 현대식 한옥 호텔 ‘더한옥헤리티지 호텔’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호텔은 IT 테크 기업 코나아이의 조정일 대표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10만 2000평 부지에 조성되었습니다. 총 24개 객실 규모로, 1박 가격은 120만 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큰 객실은 270만 원에 달합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마크 테토 등 3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그랜드 오프닝 행사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한옥헤리티지 호텔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한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IT 기업, 한옥을 선택하다: 조정일 대표의 비전코나아이 조정일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