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죄 고발 결정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및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며,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사위는 23일 오전 국정감사에서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고발의 건'을 가결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가결 과정과 찬반 의견이번 고발 건은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 주도로 채택되어 가결되었다. 재적 의원 17명 중 찬성 10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찬성 의견이 과반수를 넘었다. 이 결정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 외압 의혹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 의견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