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향한 첫걸음: 박승수, EPL 데뷔 불발에도 희망을 쏘다한국 축구의 미래, 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의 꿈을 잠시 미뤘지만, 좌절 대신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7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U-21 팀에서 70분 동안 활약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죠. 비록 EPL 데뷔는 이루지 못했지만, U-21 팀에서의 맹활약은 박승수의 밝은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박승수는 단순히 '유망주'를 넘어, '준비된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U-21 팀에서의 빛나는 활약: 박승수의 저돌적인 플레이뉴캐슬 U-21 팀 경기는 박승수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숀 니브, 트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