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진실의 시작: 종교적 신념 뒤에 숨겨진 악정명석 사건 이후, 또 다른 종교 지도자의 추악한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는 현직 목사가 10대 자매를 대상으로 성착취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들의 친부모가 이 끔찍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입니다. 시사저널의 단독 보도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왜곡된 신앙: 부모의 맹목적 복종과 자녀 학대사건의 핵심에는 왜곡된 종교적 신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갈 목사는 자신의 성경 해석을 따르도록 부모를 세뇌했고, 부모는 '목사님의 종'을 자처하며 절대적인 복종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두 딸에게 성적 욕망을 표출하도록 지시하고, 나체 상태로 다니게 하는 등 끔찍한 학대 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