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소, 훼손된 한글 낙서로 얼룩지다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한국어 낙서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라 망신'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 아라시야마 대나무길, 미국 그랜드 캐니언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에서도 한국어 낙서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한국 문화의 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낙서, 무엇이 문제일까?문제의 낙서는 '쀍'이라는 인터넷 은어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기둥에 크게 적힌 이 낙서는, 주변의 다른 언어 낙서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크기와 위치로 인해 더욱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