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년 차 배우 김경애, 멈추지 않는 열정배우 김경애가 MBN '특종세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59년 차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새벽 미숫가루로 아침을 시작하고, 오랜 단골 미용실에서 단장하는 모습은 그녀의 변함없는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전주로 향하는 모습은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 패션쇼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그녀의 끊임없는 활동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화려함을 사랑하는 배우, 패션쇼 무대에 서다패션쇼 대기실에서 의상을 갈아입고 화려한 장신구로 멋을 낸 김경애는 '난 화려한 거 좋아한다. 빨주노초파남보. 배우잖아. 가수잖아. 예뻐야 되잖아'라며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6년 전 앨범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녀는 이날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