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마무리 훈련, 김원형 감독의 쓴소리두산 베어스 지옥의 마무리캠프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열흘이 흘렀다. 신예들의 훈련 루틴을 유심히 지켜본 김원형 감독은 캠프 세 번째 턴을 앞두고 선수단을 향해 “시키지 않으면 연습을 안 한다”라며 쓴소리를 날렸다. 새로운 코치진과 신인들의 각오8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스타디움에서 마무리캠프 세 번째 턴에 돌입한 두산 김원형호. 이날은 훈련 시작에 앞서 신임 코치 및 신인 선수와 상견례 자리가 마련됐다. 휴식일인 7일 미야자키에 입국한 정재훈 투수코치, 손지환 수비코치와 신인 김주오(외야수), 서준오(투수)가 합류해 캠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원형 감독의 격려와 당부김원형 감독은 “운동선수면 훈련이 당연히 힘들다. 여러분들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