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뒤흔든 '괴물 타자' 르윈 디아즈, 압도적인 기록의 현실KBO리그에서 50홈런-150타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장타력과 생산력을 모두 극한으로 끌어올린 타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이 엄청난 기록의 주인공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정작 해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팬들이 보기에는 '이 정도면 MLB나 NPB 구단이 줄 세우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자연스럽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KBO 성적, 해외 스카우트의 냉정한 평가해외 스카우트들은 KBO 성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리그 수준, 투수 평균 구속, 존 운영, 구장 환경 등을 모두 보정해서 평가한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 구장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