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숨 고르기에 들어가다거침없이 4,200선까지 치솟았던 코스피가 하락하며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어제 4,226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수는 4,219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하락을 이끌다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외국인은 1조 9천억 원, 기관은 4천억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저점 매수 기회를 노려 2조 3천억 원 넘는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진한 흐름코스피의 3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11만 전자에 올랐던 삼성전자는 4%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