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7억 원, 어디로 갔나: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사업의 그림자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속에서도 예산이 늘어나 논란이 된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연구 개발 사업. 이 사업의 연구 책임자인 김형숙 한양대 교수가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에 연구비 7억여 원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 과제의 기술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법률 자문에도 수천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연구비 사용의 적절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 개발은 정부 출연금 364억 원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실패로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해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세 내역 공개: 연구비 사용의 불투명성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