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시아와 '혈맹' 관계 모색… 군사적 협력 강화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 간 유대감을 강조하며 동맹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 북한 파병군 1만여 명 이상이 투입된 상황과 맞물려, 양국 간의 군사적 협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으며, 북한의 추가 파병 및 대미 대화 준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투입된 북한군, 경비 및 지뢰 제거 임무 수행국정원은 북한 파병군 1만여 명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전진 배치되어 경비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가로 파병된 1000여 명은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되어, 러시아의 군사 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