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현우, 이여진 부부김현우 전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 부부가 'SBS 8뉴스' 하차 후 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들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SNS를 통해 공개된 행복한 가족 사진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으로 떠나는 설렘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김현우, 이여진 부부와 아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편안한 복장과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가족의 화목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이여진은 '잘 다녀올게요 LA!'라는 글과 함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