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스캠, 그 검은 그림자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대규모 사기 사건, 일명 '캄보디아 스캠'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관련 소식이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대만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그 실체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특히, 핵심 인물들의 석방 과정에서 드러난 '웃음'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00억원에 달하는 범죄 수익에도 불구하고, 700만원이라는 턱없이 낮은 보석금으로 풀려난 피의자의 모습은 정의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프린스그룹,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민낯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사기,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악명을 떨쳐왔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이미 이 조직에 대한 제재를 가했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