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동시간 규제 완화 드라이브: 왜?지난 10일 열린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성장전략 회의’가 눈길을 끕니다. 이 회의는 지난달 21일 사상 첫 일본 여성 총리로 취임한 다카이치 사나에가 주재한 신설 협의체로, 강한 일본 경제를 만들고자 부처 장관들은 물론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등 민간 경제 산업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국내 언론에는 이날 회의 결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방위산업 등 17개 전략 분야 지원 방안을 주로 보도했는데 일본 매체 보도를 보면 회의 방점은 이 6글자에 찍혀 있습니다. ‘노동시장 개혁’이 그것입니다. ‘덜 일하고 월급 줄면 부업에 더 혹사’: 다카이치 총리의 생각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취임과 함께 일관되게 노동시간 규제 완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