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체납, 숨겨진 재산에 칼을 빼다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숨겨진 재산을 찾아내기 위한 합동 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수색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7개 광역자치단체와 공조하여 은닉 재산 혐의가 있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 18억원 상당의 현금, 가방, 순금 등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고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조치입니다. 100억 원대 세금 체납, A씨의 은밀한 거래이번 수색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사례는 100억원 이상 세금을 체납한 A씨입니다. A씨는 고가 상가 건물을 매각하고도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A씨는 양도 대금으로 은행 대출금을 갚았..